이전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최종승인 까지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블로그에서 쉽게 받을 줄 알았습니다. 20개 정도의 글을 쓰고 매 글마다 천자 이상씩 적으려고 노렸했습니다. 오늘 구글메일을 확인해 보니 계정확인 되지 않는다고 메일이 와있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가 하고 찾아보니 이상하게 티스토리 HTML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계정연결하는 코드가 삭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별에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인생이란 이런 것인가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노력만으로는 안되는게 분명이 있습니다. 일단 똑같은 코드를 다시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받아 다시 티스토리에 삽입하였습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티스토리나 구글은 알고 있을까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글을 50개 이상 작성해야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의 경험기준에서는 20~30개 내외로 최종승인까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갯수가 20개가 넘었을 무렵 오랜기간 구글애드센스로 부터 반응이 없길래 스킨테마를 몇번 바꾸었더니 코드가 삭제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비활성계정을 통보받은 블로거가 망했다는 생각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테마를 몇번 바꾸었더니 활성화계정으로 바뀌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로그 혹은 히스토리가 지워지는 것이죠. 오늘을 계기로 기존 블로그 계정의 스킨테마를 여러가지로 바꾸는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소중한 계정을 다시살리는 행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시 살릴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신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도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풀려가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물론 블로거가 하루하루 색다른 시도를 하지않는 다면 저절로 풀리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지만 블로거 개인의 성격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난다면 양질을 글을 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효클릭 방지를 위해 예방프로그램도 철저히 깔아 블로그 운영을 막는 세력으로 부터 소중한 블로그를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무효클릭도 한번 당해보지 않았더라면 큰 수익을 꾸준히 보고 있다가 와전히 절망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익을 보기도 전에 실패를 해서인지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달에 10만원 꾸준히 수익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1분기씩 그 수익을 늘려가는 단계로 올라가 결국에는 월 1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100만원 선까지만 맞추고 그 이후 또다른 수익 채널이 없는지 계속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한번의 최종승인이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글을 계기로 21개의 글이 될 것이고 애드센스에서 긴밀하게 반응해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승인나면 다시한번 최종승인 맞은 수기를 쓸까 합니다. 최종승인 수기보다 무효클릭 방지를 위한 방법에 대한 글을 먼저 쓰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풀어져 가는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남들은 80%다 90%다 가상화폐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을때 불로소득 증대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던 주식에서 -40% 수준으로 물려 있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굉장히 답답하고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또한 남들이 선망하는 대기업에 취업해 앞으로 잘나갈줄만 알았었는데 이 풍파를 겪고 저 풍파를 겪다보니 남들은 잘나가고 있는데 나만 시류에 밀려 뒤쳐지는 기분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저도 모르고 슬럼프에 있는 기분입니다. 이런 시기일 수록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빠른 부를 마르지 않는 불로소득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현상황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 시점의 강점은 아직 젋고, 토익 935에, 사랑스럽고 착한 와이프 곁에 있고,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에 청약을 신청하는 등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블로그에 하루하루 글을 쓰고 있고 있는 것입니다. 강점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추가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젊다는 것은 시간이 많고 체력적으로 다양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시간을 잘 활용해 나가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현재 꼭 이뤄야 하는 3가지 목표를 다시금 정해 목표일을 정하고 현시점에서 목표일까지 하루 단위의 계획을 작성하고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제 성인이니 혼자서 챙기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현 시점 최고의 목표는 토스 8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찾아보니 12월 31일 일요일에 11시 30분에 시작하는 시험이 있네요. 저의 첫번째 목표의 목표일입니다. 두번째 목표는 블로그 1일 1게시 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하루하루의 글의 소재일 뿐입니다. 주식 까페와 부동산 까페 하나를 가입해서 다양한 영감과 글 소재를 확인 하겠습니다. 등락에 일희일비하다보면 멘탈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조악한 중견기업에서 현재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그래도 고정적인 수입원입니다. 멘탈이 붕괴된 채로 업무를 대하는 것은 고정적인 수입원이 흔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은 글의 소재로 여기겠습니다. 블로그 1일 1게시는 12월 31일까지가 목표일 입니다. 이 정도 썼으면 애드센스에서도 인정해 줘야합니다. 


푸념이 길었습니다. 연말에는 수확을 얻고 마음이 풍요로워져야하는데 그렇지 않아 마음이 심란합니다. 살아가는게 쉽지 않다는 느낌과 마땅한 탈출구가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입니다. 사회 초년생의 성공은 정말 하늘이 내리는 것일까 자문해 봅니다. 목표일 까지 해보고 안되면 푸욱쉬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달려보고 안되면 쉬면서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달리려고만 하지 맙시다. 엔진이 부하가 걸려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요즘들어 느낍니다. 끝날때 까지는 끝난것이 아니기때문에 연말 까지 노력하고 볼입니다. 토스 8 무엇보다 먼저 달성해 내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이것 또한 운명인지 가상화폐 광풍인 이 시기에 청약에 대한 관심이 커져 2017년 12월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를 기준으로 2018년 1월도 이어서 분양공고가 뜨는 물건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물량이 하나 있는데 하남 포웰시티 C2,C3입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 버스 3정류장 정도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잠실까지의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시 10여분 내외로 굉장히 접근성이 좋습니다. 잘아시는 바와 같이 요새의 부동산 가격의 최대 요소는 서울접근성임을 인지하였을때 매력적인 위치입니다. 세대수는 2600세대로 대규모 세대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해당 지역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근에 체육시설, 여가시설, 쇼핑시설들이 입점해 있고 추가로 입점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근처에 한강을 끼고 있어 한강 접근성 또한 뛰어나 레크레이션 및 여가생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위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건설사 또한 메이져 회사로 현대, 포스코, 대우, 태영건설이 참여하여 지을 예정입니다. 추후 BRT도 해당지역을 지나간다고 하니 더욱 호재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물건은 분양가 상한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란 정부가 건설사들이 과도하게 높은 분양가를 잡지 못하게 하여, 집값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인기있는 지역의 분양권일 경우 분양권이 당첨된 사람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로 싸게 분양권을 매매할 수 있는 대신 엄청난 프리미엄을 올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실시하는 물건의 가치는 시중의 일반적인 물건보다 매우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당 물량을 노리는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하남 포웰시티에서 가점제로 분양권을 따내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 추첨제 할당을 주는 C2,C3 지역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1순위 청약 예정일의 1월 5일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오면 바로 코앞이 청약 예정날이니 눈에 불을 키고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차월 물량들을 생각해볼때 분양가 상한제를 받는 모든 물량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기에서 제시한바와 같이 정부에서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물건일 경우가 대다수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페나 부동산을 통해 들려오는 소식은 대략적으로 분양가가 평당 1600만원으로 기준이 잡힐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것을 감안했을때 너무나도 싼 가격입니다. 과천은 요새 평단 3000만원을 호가 합니다. 대략적으로 2배가량 올라갈 여지도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요새의 가상화페 신드롬으로 마음이 심란했지만 푼돈을 보고 흔들린 마음을 추스려야 겠습니다. 부동산 불패를 믿고 천단위로 상승하는 부동산 시장을 통해 불로소득,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그날까지 노력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생애 첫 청약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렇게 기회가 다가오나 봅니다. 출장 중에 와이프 연락을 받고 급하게 확인해보니 오늘이 정확히 청약 날이었습니다. 아파트 청약을 하기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청약통장을 만들어야합니다. 시중의 각 은행에서 청약통장을 발행하고 있으니 아무은행에나 가서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청약 넣을 물량을 찾았다면 아파트 투유라는 싸이트에 들어가 청약하기를 클릭합니다.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므로 미리 컴퓨터에 깔아놓아야합니다. 공인 인증서를 통해 접속하면 물량을 조회할 수있는 리스트가 뜹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를 노리고 있던터라 망설임 없이 물량을 클릭하여 다음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현재 보유한 주택이 있는지를 묻는데 당연히 없으므로 없음을 클릭하고 넘어갑니다. 그 다음 부터는 1순위 중에서도 가산점을 메기기위한 단계가 시작됩니다. 고려되는 요소를 보니 청약통장을 일찍 만들수록, 청약통장의 잔고가 250만원보다 높을수록, 결혼이후 주택무보유 기간이 길수록, 경기도에 살수록, 부양가족수가 많을수록 가점을 더 받습니다. 이를 참고해서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청약완료단계 까지는 15분 내로 소요가 됩니다.

다음으로는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의 장점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장점은 입지가 교통의 요지입니다. SRT로 수서역까지 15분소요되며 2021년 GTX 개통 강남접근성 20분내로 가까워 지고 경부고속도로와도 인접해있어 부산접근성 또한 뛰어납니다. 이에 더하여 근처 부대시설또한 주상 복합식으로 쇼핑 및 여가생활에 용이한 각종 시설들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청약되기만 하면 인생의 로또를 받는거나 다름없다고 볼 수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일 있겠냐만은 인생은 모르는 것이고 기대하며 사는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보려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총 22개의 템플릿을 작성하여 외우기를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외우가 싫던지 템플릿을 펴두고 덮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장 외우기를 쉽게하는 방법이 있을까하여 유투브를 뒤져보았으나 그냥 알고 있는 일반적인 암기법 밖에는 없었습니다. 미래에는 유에스비에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저장한 후 본인의 머리에 삽입만하면 된다고 하는데 토스 7 또는 8을 맞기위해 단순 반복 암기를 하지않으면 안되는 이 현실이 괜시리 미워지기만합니다. 편하고 쉽게 외워보려고 이 방법 저 방법 써보았지만 최선의 결론은 분할 및 할당 공부법과 키워드 암기법이었습니다.

첫번째로 22개의 문장 옆 칸에 외울 날짜를 기입하였습니다. 많게는 하루에 4개 보통은 2개정도 외우는 양으로 매일마다 분할하여 할당하니 부담이 줄어들었고 하루 중 남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큰 부담없이 외우게 되니 크게 오랜시간이 걸리지않았습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과 같이 천리길을 한걸음으로 분할하고 목표 기간에 할당하는 것이 계획을 실현으로 이끄는 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외우는 방법은 키워드 암기법입니다. 문장은 논리적흐름을 반드시 가지고 있습니다. 각 문장단위로 키워드를 정했고 키워드가 논리적 흐름에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이해하고 키워드 중심으로 외우니 키워드가 많게는 4개 적게는 1개정도로 외워낼 수 있었습니다. 현재 까지 3일치를 했는데 쉽게 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도면 22개를 금방 외우고 토스 7을 맞을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람인을 통해 관심기업을 등록하니 많은  경력직 채용 공고를 보고있습니다. Skt, sk 이노베이션, 기차, 현차, 모비스,에너녹코리아, 엘지화학,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지금 보다 나은 위치에 있는 회사들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토스 7또는 8을 받게 되면 경쟁력있는 구직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토스 1회 비용 77000원은 구직자에게 너무 큰 부담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라에서 ets에게 압박을 가해 인하를 요청하거나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불로소득을 늘릴수 있는 길은 실로 다양하지만 그길이 오묘하고 이행하기 어려워 중간에 좌초되거나, 그만두거나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 중에서도 타고난 공부머리가 없다면 그리고 머리가 굳어가는 중년층이라면 공부 재테크의 도전은 정말이지 싶지가 않은 일입니다. 한 시라도 나이가 어릴 때 공부해두어야 같은 것을 공부하여도 더 많이 흡수를 시키고 현명한 지혜를 활용하여 새로 맞이하는 남은 인생들을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통해 자격증을 습득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사회에 증명시키는 일임과 동시에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부가 수익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자격으로써 기능을 합니다. 두번째로는 자격증 자체로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심이 있어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고, 앞으로도 보지 못한 온 세상을 하나하나 보아가며 느끼며 살고 싶은지라 영어실력을 입증해내어 국제적 기업에서 일을 하고 싶어 오늘은 토익스피킹 level 7 또는 8 맞기위한 수기를 하루하루 써볼까 합니다. 현재까지 스코어는 3번의 시험을 치뤘으며 꾸준히 동일한 점수로 level 6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충 모든 문제에 답을 다하였지만 발음이 어눌했거나 적절한 답이 아니었거나 필요 문장수를 채우지 못하여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가오는 23일에 또 시험을 볼 것이기 때문에 한 주 동안 하려고하는 공부법을 공유하고 그 공부법이 레벨 7과 8로 이끄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만들어놓은 템플릿을 눈으로 볼것이 아니라 암기 카드를 만들어서 통째로 먼저 외우려고 합니다. 대입준비 당시 많이 썼던 방법인데 효과적입니다. 귀찮아서 이전까지는 하지 않았던 관계로 고레벨로 진입하기 위해 귀찮음을 무릅쓰고 시도해 보려고합니다. 두 번째로는 암기카드에 적어놓았던 템플릿 문장을 녹음파일로 하니씩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점수가 정체될까 생각을 무수히 해보았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체화가 적게되어서 즉각적으로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인토네이션없이 단순암기 후 인토네이션 까지 다외워 보려고 합니다. 템플릿이 20개 정도 되는데 이것만 빠삭하게 다외워도 적어도 7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빠삭하게 외웠는데도 6을 넘기지 못하면 정말 그때는 인강을 등록하거나 학원을 등록하여 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시험의 목표는 적어도 정체된 점수에서 한단계 성장입니다. 레벨 7을 맞으면 꿈에 그리는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GS POWER, SK 이노베이션 등 정유사, LG 화학을 2018년에 노려볼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한 단계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방안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29살 불완전하게 열정만 가지고 달려온 시기 30살에는 또 달라져야 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꿈 또한 유연하게 변화해야하며 세상의 시류에 올라타 나를 이끄는 또다른 세상에 도달해야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그 세상으로 가는 길에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9월 18일에 완료된 최종승인을 기점으로 수익 극대화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 소재와 여러 이미지들을 올리면서 하루에 글을 3개씩이나 쓰며 열과성을 다했습니다. 수익금이 십만원이 되기까지 5일정도 되었습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월에 60정도는 그냥 벌수 있겠다는 계산도 하면서 더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10만원이 되니 계좌를 등록할 수 있는 핀코드를 구글에서 준다고 하였습니다. 구글의 일원으로 인정 받았다는 기분이 들정도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욱 열과 성을 다해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환급받을 월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수익 극대화만 염두해 두었던 것인지 곧 앞에 들이 닥칠 큰 악재는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바로 무효클릭 입니다. 무효클릭이나 부정클릭을 방지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않고 내버려두었더니 폭발하는 방문자 중 무효클릭이나 부정클릭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9월 27일에 구글로 부터 무효클릭에 따른 비활성화계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소명을 해내면 구글에서 다시 비활성화를 풀어 준다고 하였으나 이 소명절차를 거쳐 활성화 단계로 다시 회복되는 경우는 거의 희박하다고 합니다. 좌절감이 커 한동안 애드센스와 티스토리를 떠나 있었습니다. 9일간의 설렘은 그렇게 멀어져 갔습니다.

이로부터 20일 정도 지났을 무렵 구글 말레이시아에서 계좌인증 핀번호 우편이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기쁘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했었습니다. 그 우편은 현재 마우스패드로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티스토리를 보니 데이블이라는 수익플랫폼이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구 블로그 계정에 새 생명을 줄 수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3부에서는 무효클릭을 방지하는 절차를 4부에서는 데이블을 다룰 예정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이뤄내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 자유를 바탕으로 40대는 여행을 다니며 느껴지는 바에 따라 50대를 설계해 볼까합니다. 이것을 이뤄내려면 불로소득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20대 초반에는 대기업에 취직만이 소원이었고 20대 후반에는 하고싶은 직무에 가기를 열망하였습니다. 운이 좋았던지 20대의 개인적인 소망은 이루어 졌습니다. 30대의 소망은 경제적 자유입니다. 성공적인 20대 만큼이나 30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며 방법을 찾다가 하루는 부의 추월차선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자마자 내가 찾던 책이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월급쟁이로 살다가는 우리가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으며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불로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단인 부의 추월차선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 수단이 에드센스라고 판단했습니다. 자본이 들지않고 파급력이 있으며 일하지 않는 시간에도 수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애드센스를 시작하였습니다.

7월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들어가 초대장을 요청하여 하루만에 받아내고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제는  음식이었습니다. 와이프가 만들어내는 요리의 요리법과 외식을 하면 맛집 후기를 공유하는 블로그 였습니다. 1차 승인을 받고 애드센스의 url을 블로그에 삽입하였습니다. 이어 2개의 폴더로 구분하여 매 글당 천자 이상의 글자수로 작성하여 각 폴더당 5개글이 채워 졌을때 애드센스에 2차승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때가 7월 30일경 입니다. 하루 하루 마다 글을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에 1차 콘텐츠 불충분 통보를 8월 15일에 받게됩니다. 이러한 통보마저 감사하며 글을 2개더 작성한후 다시한번 2차승인을 요청하였습니다. 8월 27일에 2차 콘텐츠 불충분 통보를 받았습니다. 글 하나를 더 작성하고 재도전하였습니다. 8월 28일에 3차 콘텐츠 불충분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 글 3개를 작성 후 다시 도전하였고 9월 18일에 2차승인을 최종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최종승인까지 소요된 기간은 총 78일이었고 블로그의 총 글 수는 약 20개가 작성 되었습니다. 애드센스에 들어가니 연일 클릭에 따라 상승하는 애드센스 수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했었고 금방이나 수익을 손에 거머쥘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1부 종료 후 2부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가즈아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고등학생도 하고, 주변 지인들도 너나 할 것 없이 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볼까 여러번 갈등을 하였으나 관심을 가질때즈음이면 상투일 경우가 많아 들어가지는 않고 조용히 관망해보려고 합니다. 가까운 지인이 천만원 가까이 수익이 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주식에서 손실을 보았던 400을 떨구어도 600만원의 수익을 낸 셈입니다. 뚝심과 용기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가 무엇이길래 이 정도의 열광을 전세계 사람들이 보내는 것일까 잠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플랫폼을 통해 명기되어지고 있는 가상화폐별 가격은 가상화폐의 기능적 향상이나 가상화폐의 희소성 재고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하나의 추상적인 물체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현재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이 아무 것이라도 살 수 있고 될 수 있는 돈을 벌어다 주는 세상입니다. 인기의 여부로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봉이 김선달이 이 현상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생각을 할까 잠시 상상해 봅니다. 조금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주가의 흐름도 기업의 실적과 백프로 연동되지 않습니다. 인기를 끌 수있는 재료나 소재의 역할이 주가의 향방을 결정하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됩니다. 주가가 기업의 실적을 따라가는 것이라면 상당히 많은 주식 전문가들이 생겨 났을 것이고, 주식으로 인한 부자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잘되는 기업은 계속 잘되고, 못되는 기업은 투자 받을 기회가 적어 도산하거나 파산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확인 할 수 있는 사항은 투자 종목이 갖추어야할 특성입니다. 바로 '인기' 혹은 '관심'을 끌 재료나 소재가 풍부한가가 그 특성이 되겠습니다. 부동산이라면 아파트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신축인지, 역세권인지, 조향이 좋은지, 직장과의 거리가 가까운지,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지, 어느 아파특가 시공을 했는지 등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주식으로 따지자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산업군인지, R&D 성과가 있는지, 대규모 계약건이 있는지, 꾸준한 실적향상이 보이고 있는지 등이 주요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손실을 보건 수익을 보건 크게 가기 위해서는 큰물로 가야합니다. 돈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야하고 가능하다면 모일 곳에 미리 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 시대의 흐름을 미리읽어내는 통찰이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의 패러다임을 어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될 지 항상 고민해 봐야할 일입니다. 이거면 되겠다는 소재가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조치해서 보통의 일로 박살나 보기도 하고 운이 맞아 성공도 해보는 그런 경험을 늘려야 할 것입니다. 돈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발빠르게 가야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

바닥을 다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6까지 보여주더니 7로 회복하면서 3일연속 역망치 모양을 차트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일 흘러내리다가 1프로 2프로이긴 하지만 붉은색을 보여주니 불효자 종목 인듯 했다가도 효자종목 같기도 하네요. 사람마음 갈대라더니 주식세계에도 동일한가 봅니다. 금일 코스닥 1.94% 빠지고 장중에서 3프로 까지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DMS는 이전과 다르게 1.41% 상승으로 마감지었습니다. 바닥이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생각해 봅니다.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빠진 이유는 트럼프의 유대인 동조 발언이 주요하다고 합니다. 미국 대사관이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있었지만, 그 장소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야 한다고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국제사회에 미국이 더이상 중재자가 아닌 유대인을 지지한다는 선언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해당 발언으로 중동국가의 강한 반발이 필연적으로 있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불안감으로 증시가 반응을 하였습니다. 주식은 우리의 지구촌 사회와 연동되어 있으므로 주식장을 이해하려면 넓은 교양을 쌓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오늘도 느꼈습니다. 오늘은 DMS 수주 공시가 있었습니다. 자그마치 423억에 달하는 규모로 어마어마한 규모인데, 이 시점에 해당 뉴스를 공지하는 것에는 사유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여러 투자 주체들이 DMS의 폭풍전야를 암시하고 있는데, 각 투자 주체들의 성격을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투자창을 보면 크게 투자주체들은 개인, 외국인, 기관계(금융투자, 투신, 은행, 보험, 기타금융, 연기금, 사모펀드), 기타외국인, 국가지자체, 기타법인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개인은 개인이라고 쓰고 개미라고 읽습니다. 세력과 반대되는 행보로 항상 손해를 보며 전전긍긍하는 투자 주체 입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도 세력에 놀아나는 개미가 되지 않기 위함이며, 슈퍼개미로 성장하여 이 황량한 주식판에서 살아남기 위함입니다. 개인의 특성은 여러분들이 이미 더 잘알고 있으리라 보는 바 각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외국인 입니다. 풀어서 쓰자면 외국계회사의 펀드 매니저를 지칭합니다. 한국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ID를 받고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하는 투자주체를 말합니다. 외국은 큰 금융시장 규모를 생각해 볼때 막대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투자신탁은 일반대중들로 부터 돈을 모금하여 자금을 주식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다시 배분해 주는 회사를 지칭합니다. 금융투자는 은행과 보험을 제외한 모든 금융 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며, 2009년부터 시행된 자본시장법에따라 과거 증권사, 종금사, 선물회사, 자산운용사, 신탁회사가 모두 합쳐진 기능을 합니다. 은행 및 보험은 잘아실것이라 판단됩니다. 연기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우체국연금을 다르는 그룹을 지칭합니다. 국내에서 좌기 기관만큼 큰 액수를 운용하는 투자주체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사모펀드는 50인 이하 소규모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공개로 모집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주식은 우리 사회와 연동되는 또다른 하나의 세계이기 때문에 주변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의 투자주체들이 언제는 우리의 적, 언제는 우리의 편이 되기도 한다. 편일 경우야 감사하겠지만, 적일 경우는 적의 실체를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봅시다.       

블로그 이미지

lucky-doub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