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최종승인 까지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블로그에서 쉽게 받을 줄 알았습니다. 20개 정도의 글을 쓰고 매 글마다 천자 이상씩 적으려고 노렸했습니다. 오늘 구글메일을 확인해 보니 계정확인 되지 않는다고 메일이 와있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가 하고 찾아보니 이상하게 티스토리 HTML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계정연결하는 코드가 삭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별에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인생이란 이런 것인가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노력만으로는 안되는게 분명이 있습니다. 일단 똑같은 코드를 다시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받아 다시 티스토리에 삽입하였습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티스토리나 구글은 알고 있을까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글을 50개 이상 작성해야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의 경험기준에서는 20~30개 내외로 최종승인까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갯수가 20개가 넘었을 무렵 오랜기간 구글애드센스로 부터 반응이 없길래 스킨테마를 몇번 바꾸었더니 코드가 삭제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비활성계정을 통보받은 블로거가 망했다는 생각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테마를 몇번 바꾸었더니 활성화계정으로 바뀌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로그 혹은 히스토리가 지워지는 것이죠. 오늘을 계기로 기존 블로그 계정의 스킨테마를 여러가지로 바꾸는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소중한 계정을 다시살리는 행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시 살릴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신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도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풀려가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물론 블로거가 하루하루 색다른 시도를 하지않는 다면 저절로 풀리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지만 블로거 개인의 성격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난다면 양질을 글을 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효클릭 방지를 위해 예방프로그램도 철저히 깔아 블로그 운영을 막는 세력으로 부터 소중한 블로그를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무효클릭도 한번 당해보지 않았더라면 큰 수익을 꾸준히 보고 있다가 와전히 절망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익을 보기도 전에 실패를 해서인지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달에 10만원 꾸준히 수익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1분기씩 그 수익을 늘려가는 단계로 올라가 결국에는 월 1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100만원 선까지만 맞추고 그 이후 또다른 수익 채널이 없는지 계속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한번의 최종승인이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글을 계기로 21개의 글이 될 것이고 애드센스에서 긴밀하게 반응해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승인나면 다시한번 최종승인 맞은 수기를 쓸까 합니다. 최종승인 수기보다 무효클릭 방지를 위한 방법에 대한 글을 먼저 쓰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풀어져 가는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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