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포일 자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25평형 기준으로 보니 1단지 매물은 없었고 2단지의 5층매물을 보았습니다. 가격은 4억 6천 5백만원이었습니다. 2단지 쪽은 변전소와 롯데마트 농수산물센터 가까운 쪽입니다. 직접 실내에 들어가서보니 생각보다 집구조가 답답하였습니다. 안방의 크기가 작았고, 싱크대의 크기 또한 작았습니다. 신형치고 세련된 느낌이 상대적으로 덜했습니다. 그리고 옥내화 된다고 하는 변전소가 상대적으로 너무 가까이 있어 나중에 공사가 진행된다면 소음때문에 고생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25평형 치고 왜 이렇게 답답하게 빠졌냐고 물어보니 복도의 공간을 만들어놓아서 상대적으로 평형대를 못살리는 것같다고 답변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포일자이는 1단지 25평대 10층이상 4억 7천 기준의 매매 물량을 관심 깊게 봐야겠습니다.
대원 칸타빌 아파트는 93년식으로 옛날아파트 입니다. 입지조건이 너무 좋은 관계로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1층과 6층을 보았습니다. 1층 급매물은 4억5천이었고 6층은 5억이었습니다. 베란다를 확장하고 뒷쪽공간을 확장하니  공간의 여유로웠고 싱크대 또한 넓게 빠져 좋았습니다. 단지 요즘 아파트 보다 쓰레기 분리수거함 및 주차공간에 있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302동은 남향이 아니어서 제외하고 303동 301동 6층이상 4억 5천의 물량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2개의 아파트 중에서는 대원 칸타빌이 더 선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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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새해가 오나했는데 벌써 새해의 1월이 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하남에 추첨제 분양을 넣었는데 어제확인해보니 떨어졌더라구요. 혹시 되어버려서 더 좋은곳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버리는게 아닌가 싶어 노심 초사하였는데 다행히 떨어졌네요. 되어도 좋고 안되어도 좋고 요즘은 청약하는 행위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유로 앞으로 1월과 2월에 예정되어 있는 서울 경기권 주요 분양일정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월 경기권에 과천 주공 7~1단지,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분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각 가구수는 1600 및 600의 규모이며 일반분양은 그중 각각 600입니다. 과천은 강남접근성이 우수해 너도나도 청약이 예상됩니다. 1월 서울 주요분양 일정은 없습니다. 2월 경기권을 살펴보자면 하남감일지구 분양이 있습니다. 2600세대이며 일반분양 수도 동일합니다. 회사와의 거리가 있어 넣지않을 계획이지만 기타여건이 우수해 넣어 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2월 서울권은 아주 핫한 강남 개포8단지 분양 소식이 있네요. 2000세대에 1800이 일반분양 입니다. 서대문구 북아현도 해당월에 분양하네요. 1200가구중 300가구가 일반분양입니다.
상기 언급한 물량 중 하남 감일지구를 제외하고 모두 추첨제로 넣어볼 생각입니다.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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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을 올리는 것 못지않게 본업에서 큰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영업직무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유망한 산업군에서 일을 하는 것이 누구나 바라는 일이기때문에 산업군이 가지는 비젼을 미리 파악해보아야합니다. SK 이노베이션은 LIBS는 리튬전지 분리막의 약어 입니다. 리튬전지의 효율을 올려주고 내열성을 강화시켜주는 제품으로 본 회사가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인증을 받은 고기술 제품입니다. 일본이 1,2등을 차지하고 있고 3등이 본 기업입니다. SK는 자금력을 바탕으로 공장을 청주 증평에 증설중에 있으며 추가 기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였습니다. 주요 영업국가는 북미 남미 북유럽 중국 일본 등지로 선진국 위주의 영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직무적합성을 어필하기위해 다양한 해외 경험, 영어 중국어 일어에 대한 유창성, 영업 경력 및 제품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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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개에 매번 글마다 1000자 넘게 작성하여 글 갯수가 26개가 되니 구글 애드센스로 부터 최종승인 메일을 접수하였습니다. 꼬박 4개월의 시간이 걸렸네요. 더 빨리 되신 분도 있고 더 늦게 되신 분도 있겠지만 지난번 최종승인을 한번 받아본 경험이 있어 아주 준수하게 애드고시를 통과하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번의 경험을 통해 다시금 살펴 보자면 글 갯수는 20~26개 정도 나와주고, 템플릿을 3번 정도 바꿔주니 애드센스에서 빠르게 반응하였습니다. 반복적인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광고 삽입전에 무효클릭 및 무효트래픽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하는 조치를 미리해 보겠습니다.

무효트래픽 및 무효클릭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도적으로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늘리기 위해 게시자 혹은 제3자가 해당 블로그에 방문하여 트래픽 수를 늘리고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해당 룰에 무지하여 게시자가 직접 무효트래픽을 만들고 무효클릭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제3자에게 부탁하여 무효트래픽을 만들고 무효클릭을 실시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상기의 2가지 경우가 발생하지 않게 의도적인 조치를 하지 않아야 하며, 의도치 않더라도 외부인에 의해 무효트래픽이나 무효클릭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야 억울한 일을 모면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방지를 위한 방법은 구글 퍼블리셔 툴바 설치 입니다. 구글 퍼블리셔 툴바 설치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오직 크롬에서만 작동됩니다. 크롬에서 동작시키면 게시자가 광고를 클릭할 수 없게 되어 의도치 않은 클릭을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구글에게 신고하기(https://www.google.com/support/adsense/bin/request.py?contact=invalid_clicks_contact)입니다. 의도적이지 않지만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갑자기 방문자가 늘면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무효트래픽과 클릭을 의심합니다. 하루에 게시물을 1개이상 쓴다던가 자극적인 게시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된다던가 하는 단시간내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 보다는 한편으로 트래픽 관리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갑작스러운 트래픽 급변동시 분석툴의 도움을 받아 상세하게 사유를 정리하고 구글에게 보고 해야 합니다. 트래픽 분석툴로는 마이센스, 제트센스, 구글애널리틱스 등이 있습니다. 마이센스나 제트센스는 구글에서 만들고 보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글에서 권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구글 애널리틱스를 잘 사용해야 됩니다. 세 번째로 구글 정책위반 여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구글애드센스에서 설정에서 정책위반 메뉴를 클릭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구글애드센스에서 설정에서 구글정책 준수여부를 미리 확인 하고, 구글 퍼블리셔 툴바 및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 한 후 광고게재 절차를 학습하여 올바르게 광고를 게제하면 됩니다. 다음은 애널리틱스 및 구글 퍼블리셔 툴바 설치 및 사용법에 대하여 연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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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게 충격이었습니다. 시험에서 고득점으로 가려면 만점을 받은 사람의 모범답안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모으는 중에 구글에서 토익스피킹 레벨 8 모범답변과 모범답안을 검색하다가 레벨 8맞은 여학생의 답변을 오디오로 듣게 되었습니다. 인토네이션이 정확하고 발음 또한 정확했으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양을 단시간에 말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말하는 속도 또한 듣는사람이 듣기 편할 만큼 그리 빠르지않은 속도 였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느낌이 나는 어조로 말하니 듣는 당사자도 기분이 상쾌하고 좋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파트5나 6의 답변이 그리 거창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 논리적이지도 않았고 하나의 근거당 3문장을 넘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근거를 통째로 외우는중에 6문장이 넘는 것도 많았는데 3문장으로 줄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템플릿을 대폭 수정하고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잘하는 사람의 결과물을 자주 보아야합니다. 최고의 걸작은 반드시 볼 만합니다. 말하는 중간중간에 쉼이 없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물흐르듯이 흘러가는 느낌이었고 음 어 같은 시간을 끌고 생각하는 인상을 주는 구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템플릿을 조금더 보강하여 실질적으로 답변하는데 있어  순전이 개인의 생각을 담아야하는 구간은 많아야 3문장 정도로 줄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작일 상기에 해당하는 작업을 완료하였고 오늘부터는 모의테스트 시작입니다. 수목금토를 생각하면 4일의 여유가 있네요. 최고의 정수를 담은 템플릿을 체화시키고 여러가지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연습을 해야합니다. 공부 순간순간에 영감을 얻이 보다 간결하고 확실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지막지하게 문장을 통으로 외우는 방법이 미래의 영어 실력 향상에는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동안 통문장암기하고 외국고객을 만나보니 보다 자연스럽게 영어 구사가 되어 본인도 놀랐습니다. 하지만 토익스피킹은 정해진 시간내에 정해진 틀에 맞는 답변을 해야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고의 전략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을 공들여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도구를 만들더라도 매일매일 노력을 채워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시험때까지 부단히 노력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토익 스피킹 시험은 회당 7만7천원으로 한번 볼때마다 경제적으로 매우 큰 부담입니다. 지금까지 3번을 보았으니 약 24만원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더이상의 손실을 막아야합니다. 불로소득을 위해 파이프라인을 건설해야하는데 오히려 지출의 구멍을 늘리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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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고 특별히 보내는 일 없이 다가오는 토익스피킹 어떻게 하면 한방에 끝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고민의 결과는 최대한 스크립트로 구성해서 평균점이상은 무조건 따고 들어가자 였습니다. 파트 1~4까지는 왠만하면 템플릿내에서 단어만 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있도록 전면적으로 템플릿을 수정하였습니다. 특히 어제는 파트 2를 집중적으로 템플릿 구성을 변경했는데 모의테스트를 거쳐 알맞은 문장수와 스피드를 확인하여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파트 3 및 4의 템플릿을 다듬을 생각입니다. 현재 파트 5 및 6는 근거 20여가지를 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질문들을 다 아우르는 대답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쉽지않은 작업입니다. 파트 2하나만 템플릿 새로짜는데 3시간이나 걸렸으니까요. 오늘은 속도를 조금 더 내서 파트 3  및 4를 마칠계획입니다. 시험이 이번주 일요일이니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벌써 화요일입니다. 딱 5일 남았네요. 오늘 템플릿 다 짜고 내일부터는 실전 문제에 적용해보며 시험감을 잡고 템플릿이 물 샐틈없이 작동 되는가 시도해보고 보완해가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시험감을 익히기위해 여러가지 툴을 확인해보다 어플 중에 ets에서 만든 모의시험 어플을 찾게되었습니다. 시험당시의 오디오가 그대로 나오며 녹음 까지 되기 때문에 폰 하나로도 시험준비를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합니다. 시험하나당 7.7만원이기때문에 모의시험을 쳐보지않고 본 시험에 들어가는 것은 요행을 노리는 도박꾼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전 3번의 시험까지는 저도 단기간에 8이 나올줄 알고 자신감있게 연달아 시험을 보았으나 레벨 6만 연달아 나왔습니다. 7.7만원을 3번이나 투자했으니 거의 24만원을 ets에 가져다 받친 셈입니다. Ybm은 저에게 레벨 6만 주었는데 받은 것 없이 24만원을 날리는 기분이 듭니다. 시험은 최단기간 최소비용으로 준비해야한다는게 철학인지라 이번은 무슨일이 있어도 레벨을 상향시켜야합니다. 이것을 이뤄내면 코트라나 에스케이 이노베이션이나 엘지화학이나 기차나 현차를 노려 볼 수 있는 스펙이 완성됩니다. 이제 누릴수 있는 지평이 달라지는 것이죠. 노력해서 반드시 이뤄내야합니다. 토스8성공시 완성한 공부법을 공유 하겠습니다. 아직 까지는 불완전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원하는 방향으로 풀어져나갈 것입니다. 시도하고 노력하다보면 보완되어지고 완성되어지는 것입니다. 완전무결한 템플릿이 완성되기까지 이제 하루가 남았다고 생각합시다. 완벽하게 만들어서 때를 놓치는 것보다 조금 불완전하지만 때를 잡아보고 기회가 된다면 보완하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문장을 외우는 방법 중에 참신한 것이 없을까 고민해보았으나 특별히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질 않습니다. 억양을 재밌게 하여 외우는게 효과가 있는지 오늘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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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최종승인 까지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블로그에서 쉽게 받을 줄 알았습니다. 20개 정도의 글을 쓰고 매 글마다 천자 이상씩 적으려고 노렸했습니다. 오늘 구글메일을 확인해 보니 계정확인 되지 않는다고 메일이 와있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가 하고 찾아보니 이상하게 티스토리 HTML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계정연결하는 코드가 삭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별에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인생이란 이런 것인가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노력만으로는 안되는게 분명이 있습니다. 일단 똑같은 코드를 다시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받아 다시 티스토리에 삽입하였습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티스토리나 구글은 알고 있을까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글을 50개 이상 작성해야한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의 경험기준에서는 20~30개 내외로 최종승인까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갯수가 20개가 넘었을 무렵 오랜기간 구글애드센스로 부터 반응이 없길래 스킨테마를 몇번 바꾸었더니 코드가 삭제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비활성계정을 통보받은 블로거가 망했다는 생각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테마를 몇번 바꾸었더니 활성화계정으로 바뀌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의 로그 혹은 히스토리가 지워지는 것이죠. 오늘을 계기로 기존 블로그 계정의 스킨테마를 여러가지로 바꾸는 작업을 해봐야겠습니다. 소중한 계정을 다시살리는 행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시 살릴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신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들에게도 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풀려가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물론 블로거가 하루하루 색다른 시도를 하지않는 다면 저절로 풀리는 것도 한계가 있을 것이지만 블로거 개인의 성격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난다면 양질을 글을 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무효클릭 방지를 위해 예방프로그램도 철저히 깔아 블로그 운영을 막는 세력으로 부터 소중한 블로그를 지켜내도록 하겠습니다. 무효클릭도 한번 당해보지 않았더라면 큰 수익을 꾸준히 보고 있다가 와전히 절망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익을 보기도 전에 실패를 해서인지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달에 10만원 꾸준히 수익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1분기씩 그 수익을 늘려가는 단계로 올라가 결국에는 월 1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100만원 선까지만 맞추고 그 이후 또다른 수익 채널이 없는지 계속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한번의 최종승인이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글을 계기로 21개의 글이 될 것이고 애드센스에서 긴밀하게 반응해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승인나면 다시한번 최종승인 맞은 수기를 쓸까 합니다. 최종승인 수기보다 무효클릭 방지를 위한 방법에 대한 글을 먼저 쓰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풀어져 가는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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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80%다 90%다 가상화폐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을때 불로소득 증대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던 주식에서 -40% 수준으로 물려 있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굉장히 답답하고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또한 남들이 선망하는 대기업에 취업해 앞으로 잘나갈줄만 알았었는데 이 풍파를 겪고 저 풍파를 겪다보니 남들은 잘나가고 있는데 나만 시류에 밀려 뒤쳐지는 기분입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저도 모르고 슬럼프에 있는 기분입니다. 이런 시기일 수록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빠른 부를 마르지 않는 불로소득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현상황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 시점의 강점은 아직 젋고, 토익 935에, 사랑스럽고 착한 와이프 곁에 있고,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에 청약을 신청하는 등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블로그에 하루하루 글을 쓰고 있고 있는 것입니다. 강점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추가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젊다는 것은 시간이 많고 체력적으로 다양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시간을 잘 활용해 나가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현재 꼭 이뤄야 하는 3가지 목표를 다시금 정해 목표일을 정하고 현시점에서 목표일까지 하루 단위의 계획을 작성하고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이제 성인이니 혼자서 챙기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현 시점 최고의 목표는 토스 8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찾아보니 12월 31일 일요일에 11시 30분에 시작하는 시험이 있네요. 저의 첫번째 목표의 목표일입니다. 두번째 목표는 블로그 1일 1게시 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하루하루의 글의 소재일 뿐입니다. 주식 까페와 부동산 까페 하나를 가입해서 다양한 영감과 글 소재를 확인 하겠습니다. 등락에 일희일비하다보면 멘탈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조악한 중견기업에서 현재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그래도 고정적인 수입원입니다. 멘탈이 붕괴된 채로 업무를 대하는 것은 고정적인 수입원이 흔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은 글의 소재로 여기겠습니다. 블로그 1일 1게시는 12월 31일까지가 목표일 입니다. 이 정도 썼으면 애드센스에서도 인정해 줘야합니다. 


푸념이 길었습니다. 연말에는 수확을 얻고 마음이 풍요로워져야하는데 그렇지 않아 마음이 심란합니다. 살아가는게 쉽지 않다는 느낌과 마땅한 탈출구가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입니다. 사회 초년생의 성공은 정말 하늘이 내리는 것일까 자문해 봅니다. 목표일 까지 해보고 안되면 푸욱쉬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달려보고 안되면 쉬면서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해보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달리려고만 하지 맙시다. 엔진이 부하가 걸려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요즘들어 느낍니다. 끝날때 까지는 끝난것이 아니기때문에 연말 까지 노력하고 볼입니다. 토스 8 무엇보다 먼저 달성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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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운명인지 가상화폐 광풍인 이 시기에 청약에 대한 관심이 커져 2017년 12월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를 기준으로 2018년 1월도 이어서 분양공고가 뜨는 물건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그 중 눈에 들어오는 물량이 하나 있는데 하남 포웰시티 C2,C3입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 버스 3정류장 정도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잠실까지의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시 10여분 내외로 굉장히 접근성이 좋습니다. 잘아시는 바와 같이 요새의 부동산 가격의 최대 요소는 서울접근성임을 인지하였을때 매력적인 위치입니다. 세대수는 2600세대로 대규모 세대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해당 지역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근에 체육시설, 여가시설, 쇼핑시설들이 입점해 있고 추가로 입점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근처에 한강을 끼고 있어 한강 접근성 또한 뛰어나 레크레이션 및 여가생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위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건설사 또한 메이져 회사로 현대, 포스코, 대우, 태영건설이 참여하여 지을 예정입니다. 추후 BRT도 해당지역을 지나간다고 하니 더욱 호재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물건은 분양가 상한제에 영향을 받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란 정부가 건설사들이 과도하게 높은 분양가를 잡지 못하게 하여, 집값안정을 도모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인기있는 지역의 분양권일 경우 분양권이 당첨된 사람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로 싸게 분양권을 매매할 수 있는 대신 엄청난 프리미엄을 올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실시하는 물건의 가치는 시중의 일반적인 물건보다 매우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당 물량을 노리는 사람이 많아지게 됩니다. 하남 포웰시티에서 가점제로 분양권을 따내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 추첨제 할당을 주는 C2,C3 지역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1순위 청약 예정일의 1월 5일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오면 바로 코앞이 청약 예정날이니 눈에 불을 키고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차월 물량들을 생각해볼때 분양가 상한제를 받는 모든 물량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기에서 제시한바와 같이 정부에서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물건일 경우가 대다수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페나 부동산을 통해 들려오는 소식은 대략적으로 분양가가 평당 1600만원으로 기준이 잡힐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것을 감안했을때 너무나도 싼 가격입니다. 과천은 요새 평단 3000만원을 호가 합니다. 대략적으로 2배가량 올라갈 여지도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요새의 가상화페 신드롬으로 마음이 심란했지만 푼돈을 보고 흔들린 마음을 추스려야 겠습니다. 부동산 불패를 믿고 천단위로 상승하는 부동산 시장을 통해 불로소득,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그날까지 노력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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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청약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렇게 기회가 다가오나 봅니다. 출장 중에 와이프 연락을 받고 급하게 확인해보니 오늘이 정확히 청약 날이었습니다. 아파트 청약을 하기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청약통장을 만들어야합니다. 시중의 각 은행에서 청약통장을 발행하고 있으니 아무은행에나 가서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청약 넣을 물량을 찾았다면 아파트 투유라는 싸이트에 들어가 청약하기를 클릭합니다.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므로 미리 컴퓨터에 깔아놓아야합니다. 공인 인증서를 통해 접속하면 물량을 조회할 수있는 리스트가 뜹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를 노리고 있던터라 망설임 없이 물량을 클릭하여 다음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현재 보유한 주택이 있는지를 묻는데 당연히 없으므로 없음을 클릭하고 넘어갑니다. 그 다음 부터는 1순위 중에서도 가산점을 메기기위한 단계가 시작됩니다. 고려되는 요소를 보니 청약통장을 일찍 만들수록, 청약통장의 잔고가 250만원보다 높을수록, 결혼이후 주택무보유 기간이 길수록, 경기도에 살수록, 부양가족수가 많을수록 가점을 더 받습니다. 이를 참고해서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청약완료단계 까지는 15분 내로 소요가 됩니다.

다음으로는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의 장점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장점은 입지가 교통의 요지입니다. SRT로 수서역까지 15분소요되며 2021년 GTX 개통 강남접근성 20분내로 가까워 지고 경부고속도로와도 인접해있어 부산접근성 또한 뛰어납니다. 이에 더하여 근처 부대시설또한 주상 복합식으로 쇼핑 및 여가생활에 용이한 각종 시설들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청약되기만 하면 인생의 로또를 받는거나 다름없다고 볼 수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일 있겠냐만은 인생은 모르는 것이고 기대하며 사는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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