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에 따라 양도세 부과가 4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다주택자들이 세금을 피하기 위해 미리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 보통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물을 살 수있을거라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는 조건하에 집을 사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집은 하루빨리 사야합니다. 월급이 물가상승률 인플레이션을 따라 잡아줄정도로 녹록치 않습니다. 아무래도 인건비를 줄여야하는 기업에서는 인플레이션 고려는 후순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플레이션의 끝자락에서는 화폐가치가 제로에 수렴하게 되겠지만 이 상황은 모두가 망하는 상황이며 망하더라도 실물인 부동산이 있는것이기 때문에 없는 사람보다야 낫습니다.
이러한 결론에 다다르면 다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떤 매물을 사야 인플레이션의 속도에 맞추어서 집값이 상승해주고 더기대해보자면 인플레이션보다 더 가파르게 집값이 상승할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합니다. 첫번째 요소는 대중교통 혹은 자동차를 이용했을때 강남접근성입니다. 두번째 요소는 도보거리기준 역세권입니다. 세번째 요소는 도보거리기준 학세권입니다. 네번째는 대기업 병원 영화관 문화거리 공원 강가 재래시장 대형마트의 유익시설 인접성 여부 및 변전소,쓰레기장,발전소,정신병원,감옥 등의 유해시설 인접성 여부를 총괄하는  주변 인프라 시설입니다. 다섯번째는 남향여부 입니다. 여섯번째는 최신식 아파트인지여부 입니다.
상기사항을 수치화시킨 후 그 값의 비율과 두 물건의 매매가를 비교했을때 그 값의 비율이 서로 비슷하다면 괜찮은 가격평가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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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퍼런 장속에서 그나마 DMS가 빨간불을 밝히고 있어 오늘은 무슨일인지 싶네요. 솔직히 9700에 물려 30프로 가까이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빨간 불을 킨다하더라도 원점인지라 그리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습니다. 존버만이 답이겠지요. 역망치 모양, 재무제표, 1차벤더 다 사용 없다는 것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아이템이 좋아야합니다. 주식은 입소문 심리의 판입니다. 그동안의 실적이 내일의 퍼포먼스를 담보하지 못합니다. 연예계의 생리와 비슷한게 주식의 생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루 아침에 인기를 타면 천정부지 몸값을 올리나 스캔들 터지면 밥줄이 끊키고 곤두박질 치죠. 덕질을 할 종목을 찾아야합니다. DMS가 원점오기전까지 다른 종목은 안할 생각입니다. 여윳돈이 조금있으나 쓴시간을 오롯이 버티고 다음을 도모하려고합니다. 우리의 dms는 언제 즈음 원상회복이 될런지 지켜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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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엘지화학 및 sk이노베이션 경력직 이직 준비로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니 사기업으로의 이직이 바른 방향인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상기 두 회사가 좋은 회사임에는 이견이 없으나 현실적으로 사기업이고 실적위주 실리위주의 회사인지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이직했는데도 불구하고 본 회사와 큰 차이가 없다면 괜시리 손해가 막대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엘지화학이 정확히 얼마 받는지를 확인해보고 현재의 회사와 큰 차이가 없다면 공기업 준비가 여러모로 나을 수 있습니다. 연봉이 천정도 높다면 대리 수당이 6천 중반 정도면 뛰어들어 볼만하다고 볼 수있겠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두개다 도모할 수있는 토익스피킹 7과 무역영어 1급 및 무역사 자격증 확보가 더욱 중요한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코트라는 실접 압박도 없고 진심으로 원하는 주재원 생활도 여러나라에 대해 영위할 수 있으니 적성에 더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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