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의 정책의 일환으로 대형건설사들은 고액의 분양가를 제시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세에 맞추어서 분양가를 냈다면 분양 당첨이 되더라도 선금이랑 중도금을 감당하지못해 진작에 포기해버리는 일이 부지기수일 것이나 진입장벽을 낮춘 효과로 저 또한 관심을 가직고 있습니다. 1월 분양 예정인 개포주공 2단지는 상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나올 전망인데요. 보통 15프로에서 20프로 정도 낮은 금액으로 나올 것으노 고입니다. 최근 앞서 재건축한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블레스티지는 최근 분양권 시세가 18억 까지 올랐 습니다. 2016년 3월의 분양가에 비해 5억여원 정도 오른가격 입니다. 일원현대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도 전용면적 84기준 실거래가가 지난달 16억원을 호가 하였습니다. 집값안정을 위해 분양가를 억제하고 있는 문정부의 정책은 상기와 같이 당첨만 되면 5억여원 정도의 차익을 볼 수있는 로또 청약을 만들어 주었는데요.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알짜 물량에 한해 빠짐없이 청약 출근을 해야겠습니다.
로또청약당첨은 선대의 선행에 따라 하늘이 주시는것이 겠지요. 모두함께 기도합시다. 당첨 개포8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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