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인상 여파가 이다지도 한국증시에 많은 악영향을 줄지는 몰랐습니다. 현대일렉트릭은 어제 1.9 오늘 3.5정도 하락을 보이고있고 DMS는 어제 1 오늘 5정도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의 영향이 아닌 자금시장의 유동성때문에 생기는 하락세입니다. 거세질경우 줄도산의 우려가 있고 적정선에서만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금세 손실분을 메꿀 것입니다. 리만브라더스 사태때와 비슷한양상을 보인다고 하니 조금더 지켜봐야겠네요.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시기에 따라 모든 투자수단들이 흔들리네요. 어떤시기에 어떤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공부해 볼 일입니다. 지금 부동산도 대출이자 상승으로 힘들고 주식도 힘들고 가상화폐투자도 힘들고 정기 적금이나 예금만이 괜찮을 시장이네요. 원금 회복하면 털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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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악영향에 따라 오늘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전체가 파란기둥을 세웠습니다. 미국 증시의 악영향에 대해 살펴보자면 금년 1월 미국 고용 지표 중에 하나가 단초가 되었습니다. 1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전년 동기대비 2.9프로가 상승하여 임금상승에 대한 인플레이션우려로  미국금리 인상이 앞당겨 질것이라는 예측 때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증시 및 다우의 하락세가 짙었으며 이 분위기를 이어 받아야하는 아시아 주식장 또한 다르지않았습니다.
현대중공업도 5프로나 빠졌는데 반해 일렉트릭은 1프로 하락으로 그나마 선방했네요. 현재 일렉트릭은 미국의 덤핑관세와 사우디 재정악화에 따른 양대 시장의 수축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전력수요는 무조건 늘기 마련이고 유가가 오르고 돈이 풀리면 그동안 응축되었던 시장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최근 출장을 통해 싱가폴을 다녀왔는데 최근 3년여간 얼어있던 건설,조선 산업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주식에서도 순환매를 돌리듯이 순환적으로 한국경제도 풀리는 날이 오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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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입부터 과천센트럴 파크 푸르지오 써밋으로 뜨거웠습니다. 다들 1순위로 청약 넣으셨나요? 저는 경기도 주민이라 오늘 넣었답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이 물량외에도 아직 괜찮은 물량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포8단지가 있죠. 어마어마 할것이라는 소식입니다. 4억정도 차익을 그냥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과천주공2 재건축 물량이 있네요.
3월에는 서초우성1차,3차가 있습니다.
4월에는 삼호가든3차, 서초무지개
고덕주공6단지 자이, 과천 지식정보타운 s4 39평형,분당 더샵 파크리버 가 있어 4월은 기회의 달이라고도 할 수있겠습니다.
6월에는 안양 호원지구 대단지 물량이 있고 10월에는 안양 덕현지구(비산) 분양이 시작됩니다.

오늘 부천 온수역e편한 세상 물량이 떠서 넣을지 꽤나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 안넣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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