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사교육의 일환으로 경주마우나 리조트에 1박2일을 묵었다. 접근성은 울산공항에서 차로 30분거리였으며 산중턱에 위치해있다. 교육을 들었던 본관에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이름을 딴 홀들이 있었고 아침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2층에 위치해있다. 주변시설에는 스파, 골프등을 이용할 수있게 갖추어져 있다. 이전에 박세리의 경기도 이미 여기서 열렸다고 한다. 숙박을 한곳은 본관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지어진지 조금 오래되었는지 예전 느낌이 난다. 그래도 방안이 깔끔하고 물도 잘나온다. 이전의 지붕붕괴사고로 안좋은 일을 겪어서 염려가 있었지만  평점 5점을 만점으로 하자면 2.5정도 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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